자유로운 영혼

 

 

한잔의 커피향기

그리고 두충나무 바람에 흔들리는 자연의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새소리에

오감만족할수있는 진주 커피 플라워...

 

 

 

 

 

 남해와 진주

꽃과 하루를 보내고

아름다운 숲이있는 카페를 들러본다.

 

 

 

 

 

 

빈티지한 느낌이면서

마치 외국에 온듯한 분위기..

커피향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