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여행~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을 간직한 유적지 낙안읍성 (5월7일)

타임머신 타고 600년 전으로,순천 낙안읍성민속마을
순천만정원 가는길에 비가 그쳐 들러봅니다.

 

 

 

 

 

순천시 낙안면에 자리한 낙안읍성민속마을은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이라 할 만하다.

조선 시대 모습이 잘 보존된 마을에 지금도 100세대 가까이 산다.

 해마다 가을걷이가 끝나면 짚을 이어 지붕을 새로 얹는다.

 

 

 

 

촉촉히 내린 비로 

온 동네가 산뜻하다..

민속마을분위기에 맞추어

상큼한 한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