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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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향 가득한곳

매화마을의 아침 햇살이 눈부시다.




스며드는 빛 사이로 영롱한 

꽃들이 눈을 부시게 한다.


섬진강가에 앉아 꽃들과 노래하듯...




화려한 봄은 바로 여기서 시작하는거같다.

외출이 조금 두려운 시기지만 

상춘객의 발길은 붙잡지 못했나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봄맞이 여행자이 끝이없이 찾아온다.


아마 주말은 더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그 만큼 봄에 대한 기대가 가득한곳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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