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첫째날 ( 오사카 신세계에서 자유석식)

오사카 신세카이  골목의 유명한 쿠시카츠집 앞,
고기와 야채를 꼬치에 꽂아서 튀겨낸뒤 소스에 찍어먹는음식.

스파월드를 나오니 그새 밤이 되버렸습니다.

유명한 신세계 (신세카이) 먹자골목이라는데 글도 모르고 말도 안되고....ㅠㅠㅠ
보이는 탑이 츠텐카쿠랍니다.

(통천문=하늘과 통라는 문??)

저기 보이는 간판의 복집이 유명하다던데...

화려한 간판도 보이고.

이 골목에서 젤 유명한맛집

줄서서 가봅니다,
쿠시카츠 다루마 스텐카쿠점.

줄이 줄어들지않습니다.

뭔지도 모르고 셋트하나 시켜봅니다.ㅋㅋ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해서 모든거

생략하고 후딱 먹어치우고 나옵니다.

거리 구경이 더 재미납니다.

 

멋진 포즈 취해줍니다.

비가 잠시 내리는 거리를 지나 호탤로 ..

호텔 근처 상점거리는 명절이라 대부분

문닫고 거리의 화려한 조명만 찍어댑니다.

요건 호텔 건물이랍니다.

요건 시청.

근처 마트에 파는 마늘

이뻐보여서..

거리를 방황하다 잠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