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마을을 다녀와서~~

울산은 내가 좋아하는 도시이다.

잘 정돈된 공원과 태화강이 

조화로운 풍경을 선물해주는 곳이다.

이제 봄이 오면 태화강 정원으로 

또  얼마나 달려갈지...

변화하고 발전해나가는 도심속에서

이렇게 아름다움까지 

전해주는 울산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지~~~

작은 열쇠고리 하나에도 

감동할수있는건

울산을 사랑하는 

또 다른이들의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하기

때문이겠지요..

어르신들의 정성이 사랑이 담겨있다니 

오래도록 간직해야겠어요.

그리고 관광과 직원들께도

응원보내드립니다.

늘 좋은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