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아름다운 연못을 품은 절집

산청 수선사

지금은 라임라이트와 절집과의 조화가 특이하다...

 

 

 

입구부터 백련이 피어있는 연못과

특이한 나무 다리를 건너면 

배롱과 라임라이트 피어있는 정원으로 갈수있다.

 

 

 

 

 

 

 

 

 

 

 

 

뜨거운 열기가 말할수가 없지만

한적한 절집이라 

천천히 돌아본다.

 

 

 

 

 

 

 

 

 

 

 

 

 

 

 

 

 

 

 

 

 

 

 

 

 

 

 

 

라임라이트수국(여름수국)

 

아름답고 탐스러운 꽃을 피우는 라임라이트수국은 무더운 여름날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단아하고 시원스러운 자태로 풍성한 꽃을 

피워 더욱 귀한 대접을 받는 여름수국이다.

 

 

 

 

 

 

라임라이트는 풍성한 꽃송이와 우아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더욱 깊은 운치를 더해 주며

절집과 조화로운 풍경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