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날이면

따뜻한 커피향과 함께

꽃길이 그리운곳이있다.

 

가느란 빗줄기와 함께

꽃향기를 느낄수 있는곳...

울동네 카사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