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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품

분위기있는 장식품들이 눈길을 끄는곳이다.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

 

 

먼저 살짝 들여다 봅니다.

 

요기 미니 피아노 맘에 드는데...

 

 

 

60년대 소품들을 그대로 옮겨놓은듯

판매도 한다니  담에 찬찬히 둘러보아야겠어요~

 

 

 

시원한 차 한잔 하면서 분위파악 먼저 해봄.

 

 

예쁜 주인님 모델 바로 해주십니다.

 

 

 

 

 

 

 

 

작고 아담하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소품들..

구경하기 정신이 없다.

 

 

 

 

 

 

 

 

손님도 모델 서 주시공~~~

 

 

 

 

 

 

 

 

 

 

 

 

 

악세서리 엄청 많네요~

 

 

 

 

 

 

창문으로 스며드는 빛..

소품들이 더 빛나보인다.

 

 

 

 

 

 

 

우아하고 분위기있는 접시와 찻잔

 

 

분위기에 빠져본다.

 

 

 

 

밖에 꾸며놓은 레트로한  감성넘치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