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다육이와 허브등 아기자기한 볼거리로 예쁘게 꾸며진 금빛노을

 

1인 5,000으로 

여러가지 국산차와

토스트,커피 무한으로 즐길수있답니다.

 

그리고 꽃으로 잘 가꾸어진 정원을 마음대로....

 

 

 

둔치도는 

서낙동강과 조만강이 합쳐지는 지점에 위치한 하중도로 갈대밭이 무성하고 사람이 살지않아 버려져 있다가

1935년 녹산 수문을 설치하면서 농사가 가능하게 되면서 여러 곳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논을 개간하여 자리잡았다고 하여

둔치도라 불렸다고 합니다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공간이 필요할땐

금빛노을이 딱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