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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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날

어제는 분산성

오늘은 불모산

멀리 서로 마주보는 산.

 

 

 

 쌀쌀한 날씨

높은곳에 올라오니 더 춥다,

구름 한점없는 맹맹한 날씨

멋진 일몰을 기대하며,,,

 

 

 

 박무로 시야는 흐리다.

 

 

 

 포인트로 올라서니 햇살은 좋은데 흐릿하다.

 

 

 

 

 

 

 

 서족하늘은 이미 물들고

구름층이 살짜기 보여 나름 멋있습니다.

 

 진해만도 서서히 물들어갑니다.

 

 

 

 

 

 

 

 

 

 빛갈림도 서서히 나타나고,

 

 

 

 환상적입니다.

 

 낮에 보는 하늘과 다른 느낌의 일몰.

 

 

 

창원공단방향입니다, 

 

 

 

 

 

 

 

 

 

 

 

 

 

 

 

 

 

 

 

 

 

 서서히 해는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동그란 얼굴 함 보여주고,

 

 

 

 

 

 

 

 

 

 

 

 

 

 

 

 

 

 

 

 사라져버렸네요.

 

 하산길에 창원대로의 야경도 보입니다.

 

 가까운곳에 이렇게 일출 일몰 다같이 할수있는곳이 있다니...

올 가을은 여유있게 보낼수  있을것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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