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한번으로  그리운 보랏빛이 만족하지못했나...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향기와 그 아름다운 색...

 

 

 

 

 

 

또 다시 찾아온 그 골목에서

보랏빛 치마와 함게

향기를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