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나트랑 여행 첫번째 일출을 맞이한다.

전날 호텔 옥상 루프탑카페에서

밤늦도록 열정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첫날 사진 대충정리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나왔다.

 

 

시커먼 구름이 엄청나게 깔려져있어

조금은 실망했지만

해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조금씩 물드는 하늘..

구름이 멋지게 장식을 해주니

멋진 일출을 볼수잇으려나~~~

 

 

 

 

 

 

살짜기 내미는 태양이 환상이다.

 

 

 

 

 

 

그렇게 처음으로 맞은 일출은 

오늘 여행에대한 기대와 설레임을 더해준다.

 

 

 

 

두팔벌려 일출을 맞이해보고

오늘도 달려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