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십리 해수욕장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한 선유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

 

멀리 장자도를 안고 있다.

 

 

왼쪽은 남악산 오른쪽은 망주봉.

물결이 지나간 흔적이  아름답다.

 

해를 품은 모래사장.

 

선유봉과 장자대교~

 

장자대교.

 

물길이 열려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망주봉 넘어로 해가 더뎌 올라온다.

 

이 길을 하염없이 거닐고 싶다.

 

 

 

 

 

 

물에 비친 망주봉.

 

 

 

 

갯벌따라 선유대교로~

 

고요한 어촌 마을.

 

망주봉과  숙소가 있는곳.

 

장자도쪽으로~~

갯벌 체험이 한창이다.

보통 맛조개 가끔 개불도 보인단다.

 

 

 

장자대교에서 선유봉을..

 

명사십리다.

장자봉을 배경으로 멋진 모습이다.

 

남악산을 배경으로.

물이 빠지면 드넓은 갯벌이~

 

포토존에서..

 

장자대교와 장자도,

 

 

 

남악산 오르는길...

여기서 구불길을 만난다.

 

남악산 가는길에서 본 망주봉 .

뒷보습이다.

남악산에서 고사리 채취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헤매이다

배 시간도 잊어버려...

 

서둘러 선유도를 떠난다.

어제는 흐리던 조망이 오늘은 선명해서 좋다.

 

배위에서 보이는 어느 해수욕장.

 

 

저 멀리 어디쯤 선유도가 있는것같다.

신선들이 노닐던곳.

노을이 유난히 아름답다는데 노을을 못보아 아쉬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