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낙동강 둑길따라 활짝 핀 금계국 물결 ~삼랑진 그곳...(5월 31일)
♠나의 생활♠/울 동네2021. 6. 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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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혼자 다녀간 그 길..
지인들의 성화에 다시 간다.
하루 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내일은 소중한 오늘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라는 다짐입니다.
산다는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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