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일요일 엄마와 다녀온 창원의 경남도청

오늘은 작은딸의 학교가 근처라

태워주러 가면서 한번더 들러봅니다.

햇살이 그제보다 못하지만 여전히 단풍이 아름다운곳이다.


요번 주말이면 가로수길에서 단풍축전이 열린다네요~

지금 메타길에 조금씩 단풍이 들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