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보리암
상사바위의 모습
상사바위에서 본 보리암
당겨보니 더 멋있고~
다른방향으로봐도 멋잇고~
시원한 조망를 기대햇는데 아쉽기만 하다.
날아보라는 주문도 들어오고...
날지도 못하고..
당겨본 향로봉
오른쪽부터 대장봉 화엄봉 일월봉
저 위에 망대까지..
상사바위를 배경으로 ...
바람이 세 날아갈듯~~~
향로봉의 옆모습을 당겨보앗다.
누가 쪼개다 만듯한..
금산 정상으로 간다.
정상가는길에 단군성전까지 들러보고.
금산 정상이 바로~~~~
바위길을 조금만 걸어가면....
여기도 바위에 새겨진 글들.
읽기가 참 힘들다..
봉수대에 올라서서..
문장암 틈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망대를 지나 금산 정상석이 있는곳에 서면 멀리 상사바위가 눈안에 들어온다.
보리암의 뒷모습도 보이고
대장봉 화엄봉까지~~~
여기가 정상인가?
정상석이 있으니까...
군데 군데 샘이있다.
여기서도 인증샷을 날려본다,
보리암으로 가는길,
왼쪽으로~~~~
해수관음보살상
대징봉과 화엄봉가지.
바위에 동전을 붙이며 소원을빌어보고.
하산길...
상사바위를 바라보며.
쌍홍문의 뒷모습
여기서 부터 왔던길을 되돌아간다.
멋진 산행이다.
시원한 바다를 보지못해 아쉬웠지만
지난봄 운무에 쌓여 아무것도 보지못한 그림을 오늘 다 본것같다.
나머지 못가본곳은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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