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Tropaeolum majus L.
영명 : Nastertium
원산지 : 남미, 페루
이용부위 : 잎, 꽃, 열매
나스터츔은 우리나라에서는 원예식물로 정착해 있는 꽃이 아름다운 1년초로서 연잎을 닮았으나
뭍에서 핀다하여 <한련(旱蓮)>이라 한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황금빛 꽃이 피는 연잎을 닮은 꽃이라 하여 <금련화(金蓮花)>라고도 한다.
스페인이 항금과 향신료를 얻으려 많은 탐험대를 미대륙에 보내서 얻은 강한 매운맛의 향신료의 하나였다.
허브축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