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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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정감있는 프로방스마을이 청도에 있다...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프로방스 마을
고흐, 세잔, 샤갈, 마티스 등이 사랑한 그 곳이다.

 

 

 

 

 

 

 

낮에는 100여가지 다양한 포토존과 아기자기한 소품, 예쁜 집들이
맞이하고 어둠이 내리면 눈부시게 빛나는 빛 축제로 변신하는 프로방스 산타마을을 찾아본다...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는 포토랜드, 러브러브 빛축제, 빛의 숲, 걷고 싶은 길,

고흐별빛정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 곳곳에 프랑스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20여 개의 다양한 컨셉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

커피를 이용한 염색 소품점,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포토존과 아기자기한 소품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 연인과 함께 데이트하기에도 좋다.

 

 

 

 

 

 

 

아직 불빛이 들어오기전이라 반고흐 별빛정원과 산타마을에서

블링블링 빛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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