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5월 영천 보라유채가 절정일때

경기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잠시 들러본다.

하늘도 흐리고 피곤한 상태지만 지나는 길이라 다녀오길 잘햇구나...

 

 

 

 

영천 생태지구공원부터 영화교에 이르기까지 약 1km의 금호강변에

보라유채가 식재되어있고

그외 작약 장미들이 피고있어 강변따라 천천히 걸어보아도 좋을것같다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라 내년을 기약하고 처음보는 보라유채만 열심히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