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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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폭발! 사천 무지개빛 해안도로

그리고 대포항의 포토존 그리움이 물들면...

 

이 작품은 6m 높이의 여성 얼굴을 조각한 것인데, 

물 흐르는 듯한 여자의 옆모습이 아름다운 노을과 푸른 바다, 수평선 등과 조화를 이루게 한 것이다. 

설치미술가 최병수 작가의 작품이다.

 

 

 

 

 

무지개빛으로 재탄생한 사천시 용현면 해안도로가 포토존 추가 설치와 함께 새로운 옷을 입으면서 

최고의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해안도로 일원 3㎞ 구간의 방호벽을 무지갯빛 일곱 가지 색으로 칠해져있고 포토존이 있어

드라이브와 함께  인생샷 남기기 좋은곳이다.

시원한 바람과 

황홀한 노을을 볼수있는곳

무지개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대포항을 만날수있다...

 

 

 

 

 

 

 

 

 

 

사천의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빛이 스며드는 무지개 해안도로

지금도  달려보고싶은곳이다.

 

 

 

무지개해안도로는 

갯벌탐방로, 풍차휴게소, 하트모형 포토존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젊음 연인들이 즐겨찾는 포토존 거리로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여러가지 포토존이 많아 시간가는줄도 모른다...

 

차를타고 이동하면서 해안도로를 왔다갔다 몇번이나...

 

 

 

 

 

 

 

 

 

 

 

 

 

 

 

 

 

 

 

 

 

 

 

 

 

 

 

 

 

 

 

 

 

 

 

 

 

 

 

 

 

 

 

 

 

◇사천 대포항= ‘사랑의 불시착(2019)’에서 현빈이 손예진을 남쪽으로 밀항시키는 장면이 가을 전어로 유명한 사천 대포항에서 촬영됐다. 

아름다운 노을과 사천만을 드라마에 담고자 했으나 가을 전어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 야간 촬영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전어회로 유명한 대포항이다.

 

 

 

 

 

 

그리고 또 하나 유명한 포토존

그리움이 물들면..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멋진 작품이 나올법한 조형물이다.

 

 

 

 

 

 

 

 

 

 

 

 

대포항의 선박들..

 

 

 

 

 

 

 

해가지고나면

붉게 물드는 하늘..

빠르게 이동해 다른 포토존을 찾는다.

바로 삼천포 수산시장에서 보이는 삼천포대교 포토존...

 

 

 

 

작년에 발견한 포토존이다.

역시나~~~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과 노을빛

하루에도 몇번 변하는 날씨에 감동한 날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를 정말 빠르게 움직인것같다..

 

 

지난해 만난

같은 장소의 일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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