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서쪽 정원의  'WWW(Wildfowl  and Wetland Trust) 습지'를 만나러 가본다..

 

순천만WWT습지는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를 잡고 살아가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조류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다양한 수목 및 화훼류 등을 식재해 습지와 조경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들었다.

 

 

 

 

 

빛의 서문으로도 갈수있고 

남문에서도 가까운곳이다.

 

 

 

 

 

 

 

동문으로만 자주 왔었던 

순천만정원이지만

서문으로는 또 다른 풍경이 있어 좋다.

 

 

 

 

 

 

오랫만에 보는 화창한 날씨.

살랑살랑 불어주는 봄 바람에 여행길이  즐겁기만 하네..

 

 

 

 

 

 

 

 

 

 

 

 

 

 

아름다운 홍학도 만나고

노란 창포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정원까지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