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다.

지난한해 힘들었던 모든일 잊어버리고

올 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본다.

 

 

 

2024년은 일출은 힘들것같아

제야의 종 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해본다..

 

제야의 종은 매년 12월31일 자정에 서울시 종로2가 보신각종을 33번 치는것을 말한다.

1953년부터 매년 새해맞이 행사로 종을 치고있다.

 

제야란 어둠을 걷어낸다는 뜻으로 어둠을 걷어내고 새로운 해을 맞이한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