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선사하는 별빛들의 향연 빛과 함께 춤추는 대구 야경명소~이월드 (12월 24일)

희망을 선사하는 별빛들의 향연

빛과 함께 춤을 추는 대구 이월드의 불빛들..

 

 

 

 

 

이월드 별빛축제는 2020년을 맞이하여 <별빛 크리스마스 판타지>라는 타이틀 아래 겨울 이월드에서만 볼 수 있는 별빛의 화려하고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라 조심스럽지만 

다행히 복잡하지않아서 다행이다.

 

 

 

하트광장에서부터 이어져 250m에 달하는 전국 최장 빛로드인 <라이팅 벌룬 로드>와

10만송이 파란 장미가 빛을 밝히는 ‘미라클로즈가든: 다이나믹광장’, 삐에로 컨셉의 ‘별빛 카니발: 카페 트리’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메가문, 천국의계단, 별빛우산로드 등 이월드의 인기 야간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불빛들과 많은 이벤트존들이 있지만  짧은 시간에 

다 돌아보지는 못하고 아쉽지만 내년을 또 기약하고 온다.

 

 

이번 이월드 별빛축제는 파란장미의 꽃말인 기적을 모티브로 하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추운겨울 이월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