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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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유혹하는곳

요즘 계속 하늘이 화창한날이 많다.

어디론가 가고싶은날....

다대포의 여름은 중독성이 유난히 강한곳인것같다.


집에서 멀지않은곳이다보니

자주 발걸음해본다.


하늘이 파랗고 구름이 멋진날..

한낮의 풍경담고

 장림포구갔다가

또 다시 일몰때 와보고....

태양과 맞짱뜬날이다.






































장림포구 갔다가

간조시간 맞추어 다시 옵니다.


한낮의 풍경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열정적인 일몰을 기대했는데...

천의 얼굴 다대포의 

일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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