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풍경~ 부산의 명소 일몰이 아름다운곳 (7월 5일)

일몰명소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 시즌이 돌아왔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멋진 놀이터가 되는곳...

 

하루종일 흐리다 

잠시 하늘이 개인듯해서 바로 달려온곳..

 

물까지 빠진 시간이라

반영까지 덤으로 얻은날이다.

 

 

멀리 보이는 저 곳은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아이들의 천국인듯..

 

 

 

 

 

 

 

 

 

 

일몰도 기대해볼만한 하늘이다.

 

후루티 한마리 날아와 

반겨준다.

 

 

 

주말이라 써핑하는분들도 많아

멋진 모델이 되어준다.

 

 

 

 

 

 

 

넓은 다대포 해수욕장은 

그림같은 바다다.

 

 

완만한 수심과 모래사장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

낙동강 상류에서 실려온 양질의 모래밭과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과 따뜻한 수온으로 널리 알려진 피서지이다.

 

지금은 간조라 게를 잡는 가족들도 많은곳

아이들이 놀기에는 정말 좋은곳이다.

 

 

 

 

 

오늘도 써핑 즐기시는분 많네요...

노을이 질때면 멋진 모델로 서주시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