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추석날 밤

슈퍼문도 보고 소원을 빌어보려 천문대로 올라갑니다,

삼각대도 없고..

조금 괜찮은 시내야경.

천문대입구

기야역사테미파크도 바로 앞

주차장은 휑합니다.

 

 

 

 

 

천체 관측소는 9시까지..

겨우 잡은 달사진

가장 크지만 가장 멀리있는 시간대라

크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내외동 방면

중간에 경전철은 잘보입니다.

저기 어디쯤 우리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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