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우리 지금 여기~~~



마지막날 아침

근사하게 조식 한상차려놓고



아침을 이렇게 거하게 먹는건

여행때뿐이다.



새벽에 잠시 비가 내리더니 

무지개를 보여준다.


둥글게 환상적인 무지개를 볼수있을까 했는데...



곧 하늘이 개이더니 전향적인 괌 해변의 풍경을 보여준다.

마지막날 이렇게 환상적인 해변을 볼수있느니  얼마나 다행인지.




오전 내내 여기서 웃고 떠들고

마지막 여행의 찐맛을 느껴본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투몬 비치

바다속이 다 보이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괌 공항에서...

집으러 가는 포즈 함 해봤어요.


구름을 헤치고 떠납니다.













괌 전체..

여기서 내려다보니 그리 크지는 않네요.


여기는 일본열도..

아...

미세먼지 가득합니다.



명지 신도시도 마찬가지...


아름다운 휴양지 괌 해변이 벌써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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