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 제주의 학교들...

그 중에 애월 어음분교1963 카페

여성 전용 게스트 하우스도 같이 운영한다고 하니 

더욱 맘에 드는 곳이다.

 

 

 

 

 

 

분교라 그런지 더욱 아기 자기한 느낌

그리고 일찍 가니 조용해서 더 좋다..

원래 분교였던 공간은 그대로 두고 

실내만 리모델링 한듯하다.

 

 

 

 

 

 

 

 

 

 

아이들과 함께 찾으면 더 좋을것 같은곳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운동장의 놀이시설들이

어릴적 뛰어놀던 그 시절을 떠 오르게 만든다.

 

 

 

등하교 시간도 학교답게 써 놓았네요~~~

 

 

 

 

 

 

 

케잌 한조각과 커피 한잔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