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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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싶은 아침

새벽은 마음을 설레게해주는것 같다.

조용한 아침이다.





일출포인트에잇던 동상들은 다 어디로 갔을가요??















우체통도 자리를 옮겼군..







이 언덕으로 다 옮겨놨어요~

















이 자리에 있던 우체통 저기에 가 있어요..

뭔가 어색하고 간절곶의 상징들이 없어진느낌이다.


태풍전이라 고요한 아침바다

울산 온김에 태화강 철새공원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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