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통도사내 암자 몇군데 돌아본다

찜통 더위지만 나름 여름을 즐겨보기로..


반야암

멋스러운 배롱나무

아직 꽃이 필 기미도 안보인다ㅣ

뒷뜰 풍경입니다.



 이렇게 더운날 불때며 무얼하시는지...




비로암


비로암엔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비로암엔 여러가지 꽃들이 많이 피어 화원같은 분위기다






요 포인트는 꽃밭을 거니는 기분










비로암 입구에서 찍은사진



극락암

극락영지의 연꽃도 아직...




무궁화와 수국만 피었네요.











극락암에서 내려오는길

금계국과 개망초가 무리지어 피어

뜨거운 여름을 잠시 식혀봅니다.








사명암


분홍색 배롱과 절집이 어울리는곳






단풍나무도 끝이 물들어 계절이 익어감을

느낄수있어 좋다











정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과 함께 휴식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