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장마라 비도 오락가락하는 7월...

잠시 개인오후 

뜨거운 태양아래 바다와 함께 즐길수있는 꽃밭이 여기에잇다...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공원에 활짝핀 해바라기밭...

눈뜨기조차 따가운 햇살이지만

바닷바람에 

무더위도 조금 누그러진 느낌이다.

 

 

 

 

 

간만에 보는 화창한 하늘과 

노란 해바라기와 빠알간 우산...

잠시후 다시 흐림으로 변햇지만 

바다와 같이 보는 여름 꽃이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