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노랑 개나리 활짝핀 우리동네~율하천의 봄 (3월31일)
♠나의 생활♠/울 동네2025. 4. 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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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서 가장 아름다운길
율하천에도 봄꽃들이 만발이다.
율하천 벚꽃 축제도 열리고
개나리 튤립 벚꽃은 기본
어디를 둘러보아도 눈이 호강하는 그런날이다.
노랑노랑 개나리
아름드리 늘어져 개나리 커튼인가 싶을정도이다.
벚꽃길을 걸으면서 이런 꽃들이 같이 피어있는길은
이곳이 제일일듯....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추위가 가시지도 않았는데
반가운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주니
한참을 걷고 또 걸어보며
봄의 기운을 마음껏 마셔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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