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광주 예쁜 한옥카페 꽃피는 춘삼월

나주에서 화순 만연사가는길...

 

점심후 너무 더워 잠시 쉬려고 찿은곳이다.

광주이지만 만연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이다.

 

거의 광주와 화순 경계쯤이라고 할수있다.

 

 

 

11시부터 영업이라니

이른 점심 먹고 가니 손님이 거의 없다..

 

 

 

 

편안하게 사진도 찍고 쉴수있는 공간도 많아

몇시간 충분히 보낼수있다.

 

 

 

 

 

한옥카페답게

전통적인 풍경에  디저트도 전통음료도 많은편..

 

 

 

 

만연사 근처이니

담에고 꼭 들러보고 싶은곳이다..

 

작은 딸 완전 자기 취향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덥다고 쉬려고 왔는데

사진 찍기에 더 열중한곳이다..

 

 

 

 

장갈한 대청마루

내부의 천정도 마음에 든다고 꼭 찍어놓으라네요..

 

 

 

 

 

 

 

 

구석구석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지는 예쁜 한옥카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