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여행~보랏빛 아이리스 그리워 다시찾은 창포원 (6월 4일)

 

 

보랏빛 꽃 향기에 취해 헤어나기도 힘든날

또 다시 지인의 성화에 창포원으로 나선다..

 

 

 

 

 

비온 뒷날이라 조그만 반영놀이에 신나고

하늘은 왜이리 또 화창하고 좋은지..

 

 

 

 

 

날아갈듯한 구름과 너무나 화창한 날씨에 

창포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날이다.

 

 

 

 

 

햇살이 올라올수록 습도와 무더위에 지칠법도 한데

꽃에 취해 

시간가는줄도 모른다.

 

 

 

 

꽃길을 왔다갔다 몇번이나 ~~~

 

 

 

 

 

오늘은 하늘이 좋아 반영도 좋은날이다.

저 쪽으로 빨리 가고 싶은데 일행은 꽃밭에서 뛰어다니고..

 

 

 

사계절 꽃을 볼수있도록 

조성중이니 언제가도 아름다운 정원을 볼수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