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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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하루를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보니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흐려진 날씨속에 가끔씩 보이는 해마저 져버릴까봐
안타까워하며 억새밭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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