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처음으로 타본 태종대 유람선

하늘도 푸르고 바다는 더 푸르고

정말 시원한 날씨다.



태종대 입구에 요렇게 승합차 기사가 대기합니다.

표는 바로 여기서 구매 가능함

요렇게 유람합니다.

40분정도.

차타고 슝~~~~

유람선 타는곳 도착




조기서 인적기록하고 표내고

조 유람선 탑승.


출발합니다...


































































유람선 타고 집으로 가는길

하늘이 넘 예뿌서 차에앉아서...


시장가니 요것이 확 땡깁니다.


닭새우도 쩝쩝

요건 다음에..



숟가락에 착 달라붙어 있네요~

낼 한라산 가야하기 때문에 오늘은

일찍 쉬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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