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서귀포쪽 동백꽃 명소 카페 동박낭

지금 동백은 완전 절정이다..

 

 

 

 

 

 

 

동박은 제주도 방언으로 동백이다

낭은 나무라는 뜻...

 

동백을 배경으로 포토존도 잘 구며져 놓은 동박낭에서 

인생샷도 남겨봅니다.

 

 

 

 

 

 

동백 수목원 바로근처라

제주 동백샷을 한번에 남길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