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제주의 봄은 화려하다.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피어나는곳..

 

지금은 유채와 튤립.

그리고 빠른 수국들....

 

 

 

보롬은 제주 방언으로 바람 부는 밭을 뜻한다.

그래서인지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로 꽃들이 춤을추는 듯하다.

 

 

 

 

다양한 식물들과 

색색의 튤립.

그리고 포토존과 휴식공간 넓은 정원이 눈길을 끄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