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여행만 생각하고 다녀온 제주는 

아직도 사진이 남아있다.

 

 

 

 

 

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면 하루종일 여기저기

아무 계획없이 발길이 이끌리는데로 다닌날...

그런 여행이 더 좋다...

 

 

 

 

 

 

 

 

송악산주변과

산방산을 지나 

선궷내 하류까지 유채가 보이는곳은 어디든지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