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전분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크고 넓은 레트로 감성 카페 애우러 전분공장 카페

넓은 규모가 압도적이다.

숙소 바로옆이라 이른시간.

오픈전이라 아무도 없는 카페 정원에서 혼자놀기....

 

 

 

 

 

 

지나가는 길에 이렇게 쪽문이 있어 이 쪽으로 들어가본다...

 

 

 

 

 

안에서 보면 이런 바다뷰...

바로 차가 다니는 길이다.

 

 

 

 

 

 

 

 

 

 

창고는 그대로 두고

본 건물만 개조해서 카페로 영업중인가봅니다.

 

 

 

 

 

 

 

 

카페 내부는 아직 영업전이라 들어갈수는 없고

정원만 돌아다녀도 무지 넓구나..

 

 

 

 

 

 

 

 

 

시원한 바다도 보이고

 

 

 

아침이라 반영도 잘되는 작은 연못..

 

 

 

 

 

 

 

 

 

 

 

 

본 건물 벽에 그려진 그림도 이색적이지  않나요..

 

 

 

 

직원 출근하자 마자  양해를 구하고 내부 잠시 돌아봅니다.

 

 

 

 

 

 

엄청 큰규모에 레트로 감성..

차 한잔 하며 여유를 가져보고 싶은데

아쉽지만 사진만 찍고 나옵니다.

 

 

 

 

 

 

 

 

 

 

 

 

 

 

 

 

 

애월 핫플 

신상 공장형 카페....

 

 

 

 

 

 

 

 

 

 

 

 

창고는 그대로 보존하며

벽화도 멋드러지게 그려놓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