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하루에 두번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제주 인스타 핫플로  떠오른곳이다.

 

 

 

 

 

에메랄드빛의 바다 사이로 초록의 길이 열린다.

물때를 잘맞추어 찾아가면 몇시간이고  옥빛 바다를 감상할수있다..

 

 

 

 

너무나 좋아 몇번이나 갔지만 이 날이 제일 바닷빛이 마음에 드는 날이다.

 

 

 

 

 

바다색이 유난히 예쁜 김녕해수욕장과 월정리 해수욕장이 바로 옆이라 

주변을 연계해서 하루를 여행할수도 있다.

 

 

 

 

 

제주도 동쪽 바닷가 마을 김녕에 떠오르는 바닷길..

잔잔하게 여유로운 이길을 왔다 갔다....

 

 

 

 

 

제주 여행시 꼭 다시 가보고싶은곳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