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추억과 테마가 있는체험장소~ 순천 드라마 촬영장

 

 

 

 

 

전라남도 순천시 비례골길 24에 있는 드라마 촬영장.

원래는 군부대가 위치해있었으나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군부대는 이전하게되었고, 그 자리에 2006년에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 세트장이 조성되었다. 사랑과 야망의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여러 작품들이 촬영되고 있다.

시대별로 3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60년대의 순천 읍내거리', ’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 , ’80년대 서울 변두리 거리'를 재현해 놓았다.

 

 

 

 

 

여행의 또 다른 묘미

바로 과거로 돌아가 추억을 더듬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금은 추억속으로 사라진 기억의 저편...

그 시대의 풍경이 그대로 재현되어있다.

 

 

 

 

’60년대의 순천 읍내거리'

 

 

 

 

 

 

 

 

 

 

 

 

 

 

 

 

 

 

 

 

’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