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오랫만에 들런 영강사의 모습

카메라로 들이대기는 처음인데

너무 더워 숨쉬기 조차 힘들다.

새벽부터 일출에 화포천 까지  좀 힘들군...

 

낙동강 주변에서 많이 자라는 갈대를 지붕재료로 사용한 특색있는 김해지방 부농형 민가(남동해안형)라는데 특색이 있다.

3동의 갈대집 가운데 현재 법당으로 사용되는 안채는 1945년에 건축한 것이나,

아래채 및 사랑채는 1920년대 건축한 것으로 평면과 구조,

 입면 등에서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어 민속학의 측면에서 가치가 매우 크다.

 

 

 

 

 

 

 

 

 

 

 

 

 

 

 

 

 

부처님 오신날의 영강사 : http://blog.daum.net/b854874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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