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가덕도 오션뷰대형카페 더마레104를 오픈런하고

1999정원대항점에서 수제돈까스로 점심...

하늘이 점점 멋져 대항전망대에서 대항마을을 내려다본다.

 

 

 

 

 

 

대항전망대 아래 대항항에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대항항포진지 동굴이있다..

 

 

 

 

 

 

 

 

 

 

 

 

 

대항항

전망대에서 대항어촌마을을 내려다보고

포진지동굴이 궁금하여 가보니 바람이 너무나 세게불어 

몸을 가누기도 힘들고

성난 파도는 도로에서있는 차에까지

물이 튀어온다.

 

 

 

 

 

 

 

 

저 계단을 올라서면 넘어질듯...

고요해보이지만 

춥고 바람불고..

동굴은 다음에...

 

 

 

 

 

 

 

 

 

다시돌아나와

해안도로를 따라 부산신항방향으로 가면서

일몰맛집 카페를 한군데 더 돌아보기로~~~

 

 

 

하늘이 좋아 이곳을 떠나기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