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자연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느티나무의 사랑 카페 (10월1일)

 

느티나무의 사랑은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자연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숲속정원이 예쁜 양산 대형카페

‘ 느티나무의사랑 카페 ’

 

ADD. 경남 양산시 동면 여락송정로 270-2
OPEN-CLOSE. 10:30~21:00 HOLIDAY. 연중무휴
TEL. 055-912-5505

 

 

 

 

 

카페내부도 넓고 야외테이블과 

잔디밭까지...

그리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여락천과 모자바위,
거북이바위까지  볼거리 많은곳이다...

 

 

 

 

 

건물 옥상에는 실내 포토존도 마련되어있어

하루를 힐링하며 시간을 보낼수있어 좋은곳..

 

 

 

 

느티나무의사랑 카페는 월암대라는 식당과

함께 운영되는 곳으로 장애인분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일을 하고 있는 곳이다.

 

1층 한 쪽에 장애인분들이 만드신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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