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바다가 보이는 영도 대형 카페 피아크

비온뒤라 반영도 멋지고 잠시나마

화창한 하늘을 볼수있었던 날이다..

 

그리고 무지개도 살짝..

 

요즘 계속 바쁘다보니

출사도 제대로 못가고

친구들과 연휴  마지막날 바닷바람맞으러....

 

 

 

 

어마어마한 규모의 카페는 6층까지 거의 다 카페와 베이커리 그리고 

다른 상가들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아직 빈 공간도 많이있는것같다.

 

 

 

 

 

비가 그친 오후라 운해도 보이고 

바닥은 반영도...

 

 

 

1층은 주차장과 와인 판매장이 있으며

여기는 2층...

 

넓은 테라스와 인조잔듸 공간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있는 카페인것같다.

 

 

 

 

 

 

 

 

 

 

 

2층풍경..

건물은 크루즈를 연상케하기도 하고

아시아최대의 규모라는데...

 

 

 

 

 

 

 

 

 

 

카페내부는 워낙 넓어  찾기도 힘들정도...

 

잠시 앉아있다

하늘이 개이길래 거의 밖에서 시간을 보낸것같다.

 

 

 

 

 

 

 

 

 

 

 

 

 

하늘이 열리면서 눈이 부실정도로

깨끗한 풍경..

그리고 잠시 짤닥막한 무지개도 봅니다.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대형카페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