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서거 4주기를 지난 봉하마을의 모습

이제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

원칙이 승리하는 역사를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한다.

이것이 나의 간절한 소망이자 정치를 하는 이유이다.

 

대통령 서거 4주기가 지났습니다.

가까이 있지만 잘 와지지않고..

근교산행을 핑계로 둘러봅니다.

 

늘 즐겨쓰시던 밀짚보자 하나 사서 써봅니다.

 

 

 

사자 바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묘역앞의 수반에 사자바위가 비칩니다.

 

묘역으로 가는길.

부엉이 바위

항상 타고 다니시던 자전거 모형과 부엉이 바위를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봉화산으로 가는길..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올라가는길.....

하산하여 북제방길따라 다시 봉하마을로 오는길에

잘꾸며진 야생화와 생태연못이 있습니다.

카메라 방전되어 화창한날 다시 와야겠습니다.

 

 

 

 

 

바로앞 철길에 열차도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