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작년 갔던 계곡에 올해 두번째로 다래순 산행을 갑니다.

저번보다 많이 커버린 다래순 .

묵나물용으로 많이 말려놓고 다래순차용으로 조금.

녹차보다 훨씬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작년에 올랐던 그 계곡으로

정글같습니다.

 

요건 작년가을 다래따러갈때의 계곡

 

 

훌쩍 커비린 다래순.

말려서 삶으면 부드러워집니다.

 

 

봄꽃도 많이 보입니다.

폰카로 찍은거라 조금......

오늘도 양이 많네요.

 

 

첫번째 다래순 따는날 :http://blog.daum.net/b8548741/2021

다래 따는날 :http://blog.daum.net/b854874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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