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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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다대포로...

지인이 찍어준 내모습.


올 여름 산행도 미루고 계속

바다로만 가는것같다.

여유로운 이런 모습에 반해서...

 

지나가는 배를 당겨보니 갈매기가 떼로 몰려있다

아마 고기가 많이 잡혔는가???

 

 

 

우리가 외국에 온듯한 느낌.

 

한쪽에선 이렇게 생명이  다한 고기가 외로이 죽어가는데..

어제는 흐렸는데 오늘은 이런 모습.

 

 

 

 

작가들의 여러가지 포즈.

바닥에 반영된 햇빛이 윤슬로..

아이들은 여전히 신납니다.

무얼 찿는지?

 

 

 

아예 아이를 파묻었네요~~~

 

 

 

해질무렵의 멋있는 모습들입니다.

 

 

 

 

 

 

 

 

 

 

 

 

 

 

해도 숨어버리고 배도 떠나버리고..

 

그곳을 향해 하염없이 무얼 기다리는지?

 

 

한가한 모습들입니다.





받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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