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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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를 지나 부윤리바닷가를 지나다.

물이 빠진 바닷가엔 굴따는 소리도 탁탁 들려오고

저 멀리 방금 지나온 추도해변의 아름다운 풍경도 보이는곳.

한가한 풍경을 담아봅니다.

남해 바래길의 구간 이기도 하고 차를타고 지나다 보는

재미도 참 좋은곳인것같다.

길가엔 아직 가을꽃도 피어있고

포근한 초겨울 풍경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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